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은 다양한 전공의 서울대 교수들이 연계해 맞춤형 빅데이터 전문교육프로그램 ‘빅데이터 아카데미(SNU BIG DATA ACADEMY)’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산 및 IT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과정과 마케팅 및 고객분석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빅데이터 인사이트 과정으로 나뉘어 개설된다.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과정에서는 하둡과 스파크(Spark),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분석 환경 구축, 데이터 수집, 모델 수립뿐만 아니라 딥 러닝(Deep learning)을 포함한 최신 분석 방법을 배운다.

해당 과정은 빅데이터 마이닝 분야의 조성준 교수, 오픈소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분야 전병곤 교수,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활용한 분석연구 분야의 윤성로 교수 등이 강의한다.

빅데이터 인사이트 과정은 마케팅기본 이론에 통계학적 분석방법과 빅데이터 분석도구 R을 접목함으로써, 비(非)엔지니어도 직접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시장 분석을 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빅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마이닝 분야의 김용대 교수, 고객분석 및 마케팅 전략 분야의 송인성 교수, 공간통계, 생체의공학분석 분야의 임채영 교수가 강의한다.

이번 수업은 이달 27일부터 서울 관악구 교내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매주 금·토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양새롬 기자(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