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837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은 2016년 1월 27일(수)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자동차부품원과 공동으로 ‘스마트 자동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차상균 빅데이터연구원장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스물여섯 살 해커가 한달만에 구현한 것을 언급하며 스마트 자동차와 관련해 빠르게 돌아가는 현실을 통감하고 다양한 시각에 대한 토론을 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이재관 본부장은 스마트자동차와 분야의 R&D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이재관 본부장은 현재 스마트자동차 연구는 정부와 기업 지원이 반반 씩 이뤄지고 있고,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주로 기업 지원으로 스마트카, 자율주행기술, 지능제어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부품연구원 곽수진 박사는 자동차와 ICT를 융합한 스마트카톡(car-talk)에 대해 소개했다. 곽수진 박사는 스카트카톡을 통해 서비스 실증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자동차에서 모은 데이터를 서비스화하는 테스트 단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법적으로 자동차에서 수집한 정보를 사용할 수 없는 점을 서비스 중심 분야에서 극복해야 할 점으로 꼽았다.

서울대 김성철 교수(컴퓨터공학부)는 자율 주행을 위한 차량용 레이더 연구에 대해, 이창건 교수 (컴퓨터공학부)는  Multicore-based SW Platform for Future Vehicles에 대해, 이혁재 교수 (전기 ·정보공학부)는 물체인식, 카메라기반 주차 보조 등 안전 주행을 위한 영상 처리 알고리즘을 하드웨어를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정기윤 센터장은 보행자의 특징이 매우 다양한데 빅데이터 기반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면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자동 제동 (AEB) 시스템의 안전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대 김건희 교수(컴퓨터공학부)는 “NVIDIA딥러닝 플랫폼 등이 나오면서 자동차 비전문가들이 스마트 자동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영상인식과 스티어링을 하나의 딥러닝 아키텍쳐로 구성하는 deep visuomotor control을 그 예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