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전병곤 연구팀 등 개발 ‘REEF’, ASF 재단 지원 대상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울대 공과대학은 이 대학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개발한 차세대 빅데이터 분석 메타 프레임워크가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최상위 프로젝트'(Top level Project)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수월하게 하는 환경이다.

REEF(Retainable Evaluator Execution Framework)라는 이름의 이 프레임워크는 기존의 자원을 활용해 데이터 처리 서비스를 쉽게 개발하거나 운영할 수 있게 도와줘 데이터 센터 운용비용 절감과 전체 분석 시간을 단축하게 한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 오픈 소스 단체로, 각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고품질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최상위 프로젝트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 서울대 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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