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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cam 2015-11-26 11-21-52-378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미래창조과학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 그리고 기업 쪽에서는 삼성전자와 KT, IBM, 신한카드 등을 비롯한 각 업종별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향후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인터넷 경제신문 EBN은 26일 오전 국회 본청 귀빈홀에서 ICT기업 및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각계 각층의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2015 ICT 정책 국회 포럼’을 오전 9시 개최했다.

‘빅데이터 융합활용과 발전방안’이란 제목 아래 ‘IoT의 핵심, 빅데이터 활성화 위한 방안’이란 주제로 향후 각 업종별 기업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제시됐다.

축사자로는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과 박민식 의원, 미래부 김용수 실장이 직접 나서 빅데이터 사업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포럼 시작을 알리는 기조강연자로는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강성주 미래부 융합정책관 국장을 대신해 빅데이터 실무 책임자인 미래부 융합신산업과 유성완 과장이 나섰다. 유 과장은 ‘IoT와 빅데이터를 통한 산업 육성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첫번째 주제발표자로 정부만 한국정보화진흥원 ICT융합본부장이 나서 ‘빅데이터 현황과 전망’을, 그리고 두번째 주제발표자인 정창우 한국IBM연구소장 상무는 ‘기업이 바라본 빅데이터 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빅데이터 거물급으로 통하는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는 토론 시간에서는 빅데이터 실무 정책 담당자인 양현철 미래창조과학부 융합신산업과 사무관이 함께 자리해 기업인들과 현장에서 논의를 하게 된다. 본격적인 토론은 10시 40분경부터 시작된다.

업종별 대표 토론자로는 제조업에선 삼성전자의 윤진수 빅데이터그룹장 상무가, 통신업종에선 KT의 김이식 빅데이터센터 상무가, 금융업계에선 신한카드의 이종석 빅데이터센터장이, 그리고 SW업종에선 다음소프트의 최재원 이사 등이 각 업종을 대표해 머리를 맞댄다.

기업인 외로는 지난 2014년 ‘제2회 EBN ICT정책 국회 포럼’ 당시 토론 좌장을 맡았던 이윤덕 성균관대 교수가 다시 얼굴을 내밀고, 이번엔 학계 대표로 발언을 하게 된다.

이외 ICT관련 협단체 대표인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과 이지운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도 함께 자리를 한다.

또한 참석자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사물인터넷협회,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60여명의 빅데이터 관련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를 한다.

한편 EBN ICT 포럼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빅데이터연합회, 한국사물인터넷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SW산업협회, 한국공개SW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 20여개 기관 및 협단체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