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월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015 신년구상 기자회견’에서 창조경제를 확산시켜 경제 역동성을 회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업 혁신 3.0전략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대통령 회견문 가운데 해당부분 전문)

“국민 여러분, 경제혁신의 두 번째 실천 전략은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창조경제를 전국, 전 산업으로 확산시켜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육성․지원하기 위해 대기업과의 1:1 전담지원체계를 갖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상반기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모두 개소해서 금융․법률․사업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춰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허브로 키워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제조업 혁신 3.0전략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스마트 공장 확산 등 공정혁신과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제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