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 공대의 울프강 레너(Wolfgang Lehner) 교수가 12월 1일 (월)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을 찾았다.

<Next-Generation Hardware for Data Management more a Blessing than a Curse?> 를 주제로 한 레너 교수의 세미나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빅데이터의 세계적 동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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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 교수는 “최근 하드웨어의 발전은 컴퓨터 시스템에 거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 성분과 개별적 발전에 영향을 미쳐왔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발전이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를 만드는 데 어떻게, 어느정도로 활용되는 지 알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가 통합 설계된 명확한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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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레너 교수는 메인 메모리 데이터 베이스 기술 연구 등으로 빅데이터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