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데이터톤(Datathon), 대상  ‘화이트빅브라더’ 팀 등 6팀 수상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과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한 제2회 데이터톤(Datathon)이 2014년 11월 7일(금)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전 아이디어 심사를 통과한 20팀이 출전했으며, 오전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오후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은 지역 별로 범죄 관련 데이터와 GPS데이터를 활용하여 심야시간 안전지역 알리미 서비스를 제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화이트빅브라더’팀이 수상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화이트빅브라더 팀의 서동민씨는 “평소에도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많아 ‘데이터톤’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화이트 빅브라더' 팀

대상을 수상한 ‘화이트 빅브라더’ 팀

이 밖에도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은 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병원 안내시스템을 제안한 서울대학교의 ‘D406’팀이 차지하는 등 모두 6팀이 수상했다.

단체사진

제2회 데이터톤(Datathon)에서 수상한 6팀과 시상자들의 단체 사진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이·공계 뿐 아니라 경영, 보건, 언론, 환경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은 학제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대회 출제와 심사에 9개 학과 12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의 창업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벤처캐피탈 ‘블루런벤처스(BlueRun Ventures)’의 파트너인 설원희 박사도 공동심사위원장으로서 참석했다.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차상균 원장은 “빅 데이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이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 였다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수상자들에게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인턴십 등의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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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차상균 원장과 우수상을 수상한 k-NN팀

 

2회 데이터톤 수상작

부문 팀명 아이디어 주제
대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화이트빅브라더
(서동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석사과정
이강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석사과정
이재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석사과정)
심야시간 안전지역 알리미 서비스
최우수상
(경기도지사상)
D406
(한윤창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김예경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전염성 질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시각화 및 병원 안내 시스템
우수상
(서울대빅데이터연구원장상)
카우돈
(김준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석사과정
민혜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석사과정
송성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석사과정)
사회연결망분석을 활용한 축산물 질병 확산 예측
우수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k-NN
(김준영 서울대학교 산업공학2
노태영 서울대학교 산업공학2 )
L.O.T(LIFE ORIENTED TRASH CAN RELOCATION)
장려상
(서울대빅데이터연구원장상)
Born Big
(김성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이규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상혁 서울대학교 경영 4)
자전거 사고 다발지형의 패턴분석과 자전거 앱(App)의 양방향 정보공유를 통한 자전거 라우팅 시스템
장려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놈놈놈
(신수연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2
이주용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2
이지선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2)
Personalized Informative Venture Simulation (PI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