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 <실리콘밸리 속의 빅데이터> 특강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사 스톰벤처스의 남태희 대표가 지난 9월 22일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원에서 <실리콘밸리 속의 빅데이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

남 대표는 실리콘밸리 내의 빅데이터 관련 창업과 투자 동향을 설명하면서 “빅데이터는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2000년대 중반 이후 다양한 형태의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빅데이터를 싼 값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각광받기 시작했고, 구글의 맵리듀스, 야후의 하둡, 페이스북의 하이브 등을 통해 오픈소스 기반의 생태계가 열렸다”며 “오픈소스는 매우 효과적인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와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차상균 원장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와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차상균 원장

남 대표가 2000년 설립한 스톰벤처스는 시가 총액이 13억 달러에 이르는 빅데이터 마케팅업체 ‘마케토사’ 등 여러 빅데이터 관련업체에 투자해왔다.